사회적거리두기로 집안에 묵혔던 장남감까지 꺼내서 노는 우리 서연이 덕에
매일 매일 소독수로 세척하면서 놀게 하고 있어요..
서연이 주방 에서 부터 그녀가 앉는 변기까지
온갖 인형은 자기만의 공간으로 다 끌어다 놓는 그녀를 위해
인형까지 얼굴에 피부에 비비게 되니
소독.세척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이건 6천원대에 용량도 너무 크고 좋은데
ㅎㅎ 내용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장 좋은 이유가 소독력인데요.
대박이지 않나 싶어요..쓰면서도 어찌나 안심하게 되는지
요즘은 놀기전에 서연이가 먼저 소독수로 척척 뿌리면서 노는거에요.
ㅋㅋ 이게 생활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겠지 뭐에요
근데 너무 많이 뿌려쏴갔꼬 또 주문해야 할 것 같아요.
완전 재구매각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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